배우 겸 영화 감독 하정우가 하나은행 캠페인 '하나 유니버스'를 통해 광고 연출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258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동해 온 하정우가 하나은행의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 연출에 참여하며 광고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는 하정우가 그간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다수의 영화를 연출하며 쌓아온 감독으로서의 경험을 광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하정우의 연출 아래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 하정우, 감독으로서 광고 연출 첫 시도
이번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은 단편 영화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되어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했다. 출연진은 각자 승객, 승무원 등 다채로운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4월 10일 공개된 이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공개 나흘 만에 25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수치는 하정우의 연출력과 초호화 출연진의 시너지가 성공적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 초호화 출연진과 단편 영화 형식의 캠페인
한편, 아리랑TV는 4월 20일부터 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초기 단계에서는 영어 번역 자막을 제공하고 점차 다국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안정적인 방송 환경 구축과 정책 용어 및 고유명사에 대한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AI 학습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리랑TV는 이번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가 대한민국 주요 정책과 정부 회의 내용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I 기반 실시간 번역 서비스로 글로벌 소통 강화
아리랑TV의 이번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 도입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과 메시지를 전 세계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다. 특히, 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활용함으로써 정책 결정 과정 및 주요 논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융합은 번역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