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발매 당일 13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부터 이어져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발매 첫날부터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이 발매일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한터차트 기준으로 총 135만 7천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할 때마다 기록해 온 자체 최고 판매량 경신 행진에 쐐기를 박는 결과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집, 압도적 판매량 기록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기록은 의미가 남다르다.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을 시작으로, 이번 미니 8집까지 총 7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에서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K팝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대기록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팬덤 파워와 영향력을 갖춘 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한다. 앨범명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들의 데뷔 7년차를 상징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행진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동과 더불어 다른 K팝 그룹들의 소식도 전해졌다. 그룹 세븐틴은 다음 달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총 4회에 걸쳐 일본 팬미팅 '세븐틴 2026 일본 팬미팅 '야쿠소쿠''를 개최한다. '야쿠소쿠'는 일본어로 '약속'을 뜻하며, 팬덤 '캐럿'과의 영원한 동행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또한, 오는 6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씨엔블루, 몬스타엑스 기현, 쏜애플, 데카당 등이 첫날 무대에 오르며,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이창섭,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도 둘째 날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앞서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십센치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