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의 큰 별,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72)의 장모 유기정 씨가 별세했다. 14일 오후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며, 장례식은 용인 다보스병원 특1호실에서 진행 중이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예정이며, 빈소 연락처는 031-323-4444이다.
바둑계의 전설이자 현재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조훈현 9단의 장모인 유기정 씨가 14일 오후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바둑계는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 유기정 씨 별세 소식
유기정 씨의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많은 지인과 조 9단의 바둑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14일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장례 절차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장례 절차 안내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장례 절차는 교회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운구는 다보스병원에서 이루어진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차분하게 장례가 치러질 수 있도록 유가족들이 힘쓰고 있다. 빈소 연락처는 031-323-4444이며, 조문을 원하는 이들은 해당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조훈현 9단은 1962년 프로 입단 이래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국 바둑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장모상의 비보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