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경기도체육대회 성화, 성공 개최 염원 담아 광주서 봉송 시작

한유진 기자
경기도체육대회 성화, 성공 개최 염원 담아 광주서 봉송 시작
©KStars-yna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와 성수가 경기 광주시에서 봉송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봉송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참여와 열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염원을 담은 성화와 성수가 경기 광주시에서 본격적인 봉송 여정에 돌입했다. 이번 봉송 일정은 대회 준비 과정의 중요한 단계를 알리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성화·성수 채수 및 봉송 경로 점검

성화와 성수는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 채취 및 봉송이 이루어졌다. 지난 10일, 광주시는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태백시와 함께 성수를 채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자연과의 조화 및 지역 간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이 거행되어, 역사적인 장소에서 대회의 불꽃을 지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한 성수는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봉송 과정을 거쳤다. 이 순회 봉송은 지역 곳곳에 대회의 열기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적으로 봉송된 성화와 성수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쌍령동 청석공원에 도착하여 임시 안치되었다. 이는 대회 시작 직전 최종 준비를 완료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조치이다.

▲ 대회 일정 및 장소 안내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16일, 양벌동에 위치한 G-스타디움으로 옮겨져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이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한편, 도내 31개 시군에서 채수해 온 물과 합수식을 거친 성수는 대회 기간 동안 G-스타디움에 보관되어 대회의 정신을 상징하게 된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뒤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들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스포츠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