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에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한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80㎡ 규모로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음 달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 대덕구는 읍내동 일원에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하여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체육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1천480㎡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시설 현황
센터 내부에는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실내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탁구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당구장 또한 갖추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게이트볼장까지 포함하여, 각기 다른 연령층과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시설들은 지역 사회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식 운영 계획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시설 개관 이후 즉시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보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되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운영 관련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는 본격적인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 기대 효과 및 향후 전망
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의 개관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단순히 체육 활동만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대덕구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