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유아현,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제패 11언더파 신기록

서은수 기자
유아현,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제패 11언더파 신기록
©KStars-yna

 

유아현이 KLPGA 드림투어 군산CC 3차전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유아현은 상금 1천50만원을 확보했다.

골프계의 신성 유아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전라북도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린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유아현은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라는 빼어난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로써 유아현은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획득하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다.

▲ 드림투어 3차전 최종 결과 분석

이번 대회에서 유아현은 1, 2라운드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를 집중적으로 잡아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라는 높은 타수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대회에서 달성된 신기록으로, 그녀의 뛰어난 샷 감각과 코스 공략 능력을 증명하는 결과였다. 공동 2위 선수들과의 격차는 단 1타. 숨 막히는 접전 속에서 유아현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그녀에게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KLPGA 정규 투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지선 시즌 상금 1위 유지

한편, 지난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인 강지선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선전했다. 강지선은 오경은 선수와 함께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비록 이번 대회 우승은 놓쳤지만, 강지선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을 포함하여 시즌 총 상금 1천819만원을 기록하며 드림투어 상금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온 그녀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지선은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상금왕 타이틀 수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은 유망주들의 약진과 기존 강자들의 경쟁이 어우러지며 다음 시즌 KLPGA 투어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대회였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