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2026시즌 K리그1 2월과 3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며 통산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9월 첫 수상 이후 두 번째 연속 수상 기록이다. 무고사는 해당 기간 5경기에 출전하여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2026시즌 K리그1 2월과 3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무고사에게 통산 네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으로, 2020년 9월 첫 수상 이후 두 번째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그의 꾸준한 활약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기간 인천이 치른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의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무고사는 4골 1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 무고사, 2-3월 리그 5경기서 4골 1도움 기록
무고사는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총 4개의 득점과 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무고사는 K리그1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나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득점력뿐만 아니라 경기 전반에 걸친 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 이달의 선수상 선정 기준 및 과정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엄격한 기준과 다각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먼저, 해당 월간 K리그1 경기에서 수훈선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의 투표(60%)를 통해 1차 후보군을 추린다. 이후, 추려진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이 세 항목의 환산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최종 선정된다.
▲ 통산 4번째 수상, 개인 기록 경신
이번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으로 무고사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는 K리그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으로, 그의 지속적인 기량과 영향력을 증명한다. 무고사는 2020년 9월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22년 2-3월, 4월에 이어 이번 2026시즌 첫 수상까지, 꾸준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무고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그의 유니폼에는 '이달의 선수상' 패치가 부착되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무고사는 총합 점수 34.36점을 기록하며 2위인 야고(안양, 33.53점)를 0.83점 차이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쟁 후보로는 마테우스(안양),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무고사의 압도적인 활약이 최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