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2대 0의 완봉승을 거뒀다.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은 2승을, 마무리 최준용은 3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선발 투수 웰스는 패전 투수가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날 경기의 승패는 선발 투수들의 어깨에 달려 있었다. 롯데는 김진욱 선수를 선발로 내세워 LG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김진욱은 2승째를 챙기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 김진욱의 압도적인 투구, 롯데 승리 이끌다
선발 투수 김진욱은 L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의 뛰어난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는 LG 타자들을 헛물켜게 만들었다. 특히, 7회까지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 김진욱은 이 날 경기에서 2승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LG 선발 투수인 웰스는 7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1패를 안았다.
▲ 손성빈의 결정적인 한 방, 승부 갈라
롯데의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은 3회에 터졌다. 포수 손성빈이 LG 투수 웰스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1점을 선취했다. 이는 손성빈의 시즌 1호 홈런으로, 팀에 귀중한 리드를 안겨주었다. 이후 롯데는 8회 추가점을 뽑아내며 2대 0으로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9회까지 LG 타선이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롯데의 완봉승으로 마무리되었다. 롯데는 승리투수 김진욱에 이어 마무리 투수 최준용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3세이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