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PBA 큐스쿨, 4.4대 1 경쟁률 뚫고 8명 1부 투어 합류…장남국 등 잔류 성공

한유진 기자
PBA 큐스쿨, 4.4대 1 경쟁률 뚫고 8명 1부 투어 합류…장남국 등 잔류 성공
©KStars-yna

 

프로당구협회(PBA) 큐스쿨이 15일 최종 라운드를 끝내고 1부 투어 등록 자격자를 확정했다. 총 118명이 참가한 이번 큐스쿨에서는 4.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7명이 다음 시즌 1부 투어에 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장남국, 이해동, 신기웅 등 기존 1부 투어 선수들이 잔류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경쟁을 예고했다.

프로당구협회(PBA)가 주관하는 2026 PBA 큐스쿨이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큐스쿨은 1부 투어에서 강등된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잔류 및 승격을 놓고 겨루는 중요한 생존 무대였다. 최종적으로 장남국, 이해동, 신기웅 등 8명의 선수가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하며 다음 시즌에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잡았다.

▲ 프로당구 1부 투어 잔류 및 승격 명단 공개

프로 출범 시즌부터 1부 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베테랑 장남국은 이번 큐스쿨에서 벼랑 끝에 몰렸지만,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하며 경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1차전에서 이병혁을 40-35로 꺾은 뒤, 2차전에서는 정성윤을 40-17로 여유 있게 제압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방정극을 상대로 40-23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짜릿한 잔류를 확정 지었다. 이호영 또한 윤순재와의 최종전에서 20점 하이런을 터뜨리며 40-29로 승리, 1부 투어 자격을 따냈다. 이외에도 이해동, 신기웅, 이태희는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으며, 강재혁, 황지원, 한규식 등 드림투어 소속 3명의 선수는 이번 큐스쿨을 통해 1부 투어로 승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 큐스쿨 최종 결과 및 향후 일정

올해 PBA 큐스쿨은 총 11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4.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치열한 관문을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27명의 선수만이 다음 시즌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PBA가 프로당구의 수준을 높이고 선수들에게 더욱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반영하는 결과이다. 큐스쿨 일정을 모두 마친 PBA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하며, 이는 또 다른 유망주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무대가 될 것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