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을 확장해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9개국 63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으며, 월드컵 글로벌 앰버서더 티에리 앙리 등 축구 레전드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기아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서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 프로그램은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운영해왔다.
▲ OMBC 프로그램 확장 및 대회 개최 의의
기아는 공을 전달하는 역할에 국한되었던 기존 OMBC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선발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OMBC컵'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아는 월드컵 본선 48개 참가국을 넘어선 상징적인 '49번째 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된 미래 세대의 팀을 상징하며, 유소년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월드컵 공동체를 구축하려는 기아의 비전을 담고 있다. 축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기아의 핵심 가치가 반영된 결과이다.
▲ 글로벌 유소년 축구 생태계 구축 노력
대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LA 갤럭시 파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9개국에서 선발된 63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조별 경기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글로벌 앰버서더인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각국의 축구 레전드들이 코치 겸 감독으로 참여하여 선수들에게 멘토링과 현장 지도를 제공했다. 이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전문적인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기아의 비전
OMBC컵은 경기 결과나 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었다. 기아 관계자는 "OMBC 컵은 아이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직접 경험하며 서로 연결되는 무대였다"며, "기아는 이들의 도전의 순간이 영감으로 이어지고 월드컵의 다음 세대가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장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 7일 대회 현장의 주요 순간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으며, 향후 OMBC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아가 글로벌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