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남자 주인공 남지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 드라마는 정신과 의원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그리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
배우 김성철이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 남지오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이번 캐스팅은 김성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성철, '슬리핑닥터' 주연 합류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으나 환자 앞에서 자꾸 잠에 빠지는 증상으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의 앞에 나타난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다룬다. 진기주가 홍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김성철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의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의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 '슬리핑닥터' 인물 관계 및 줄거리
한편,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는 오는 4월 20일부터 한국과 태국의 합작 BL(Boys' Love) 드라마 '우주빵집' 8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주빵집'은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SF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태국의 유명 BL 드라마 '킨포르쉐'의 주연 배우 제프(Jeff)가 출연하여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웨이브, 한국·태국 합작 BL 드라마 공개
이번 '슬리핑닥터' 캐스팅 소식은 김성철의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의 섬세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 능력은 정신과 의사이자 비밀을 간직한 남지오 역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는 약 1년 후인 2025년 상반기에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