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여 4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전역에서 막을 올린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41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 대회 개요 및 참가 규모
개회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요 경기는 대회가 열리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경상남도 내 여러 시·군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일 생활체육 교류 행사 동시 개최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제30회 한일 생활체육 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구,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 걸쳐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한국 선수단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는 양국 간 생활체육 교류를 증진하고 국제적인 스포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AI 기반 중계 시스템 및 안전 강화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지난해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더욱 확대 적용한다는 점이다.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네이버 치지직에서 경기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체육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사고 보고 체계 개선 및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