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오는 11일(월) 저녁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2화에서는 청 팀과 백 팀으로 나뉜 지원자들의 자존심을 건 청백전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불꽃 파이터즈의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중요한 시험대로, 지원자들은 경기 초반부터 비디오 판독까지 불사하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이어졌다. 청 팀의 베테랑 투수가 백 팀 유망주의 매서운 타격에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되자, 이를 지켜보던 박용택은 "쟤는 합격하겠는데?"라며 특정 지원자를 유심히 지켜봐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김문호가 첫 타석부터 비디오 판독에 휘말리는 등 청백전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특히 패기 넘치는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망주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도루와 노련한 수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눈 야구'를 선보이며 베테랑들을 위협했다. 기세등등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신예들의 모습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노련한 베테랑과 패기 넘치는 신예의 양보 없는 정면 승부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승부욕 넘치는 이번 청백전에서 김성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