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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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주주총회 반전 카드 등판… 해무그룹 승계 구도 지각변동 예고

김영주 기자
0529_tvN 토일드라마_은밀한 감사_신혜선, 계속되는 위기! 감사 사건 은폐 의혹 → 해무그룹 주주총회 ‘발칵’
(은밀한 감사)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선택의 기로 앞에 놓인다.

29일 ‘은밀한 감사’ 측은 살얼음판 같은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를 저격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든 가운데, 주인아의 곁을 단단히 지키는 노기준(공명 분)과 감사 3팀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여기에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김재욱 분) 앞에 박아정(홍화연 분)이 예기치 않게 등장해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주주총회에서 반전의 카드로 등판한 박아정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인물들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냉철한 주인아와 날 선 노기준의 모습은 주주총회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위기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휘말린 승계 전쟁에서 두 사람이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궁금해진다.

전재열과 박아정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인 전재열, 그런 그를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박아정 사이에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지독한 감정의 균열을 맞은 박아정의 선택이 해무그룹 승계 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또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에 어떤 위기를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내일(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며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이들의 행보는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1회는 오는 30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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