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솔비, 데뷔 20주년 여름 찢는다! 신곡 '홀리데이'로 컴백

김미나 기자

가수와 화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솔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낮 12시, 기념비적인 서머송 '홀리데이'를 들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KSTARS는 솔비의 눈부신 20년 활동을 조명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전한다.

솔비는 2026년 6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홀리데이'를 전격 발매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준비를 마쳤다. 이 곡은 로큰롤 기반의 팝 장르로, 듣는 순간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과 귀에 쏙쏙 박히는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솔비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보이스가 더해져 올여름을 강타할 'K-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솔비의 음악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 그 자체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역대급 프로듀싱 라인업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다. 독보적인 퍼포먼스 디렉터 군조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K-POP 레전드 DJ DOC의 'DOC와 춤을', '런투유' 등 수많은 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해운 작곡가가 합류해 멜로디에 마법을 불어넣었다. 무엇보다 솔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자신의 진솔한 메시지와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곡에 오롯이 담아냈다는 점에서 팬들의 공감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솔비, 데뷔 20주년 여름 찢는다! 신곡 '홀리데이'로 컴백
[사진=연합뉴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올해로 눈부신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베테랑 아티스트다. 가수 활동 외에도 화가 권지안으로서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뮤지션-아티스트'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이번 '홀리데이'는 2024년 발매된 '먼데이 디스코' 이후 무려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자, 그룹 타이푼 활동으로는 2025년 '퐁당!푹' 이후 1년 만에 팬들과 재회하는 특별한 컴백이다. 단순히 신곡 발표를 넘어, 솔비의 음악 인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소속사 지안캐슬 관계자는 「솔비가 '홀리데이' 발표 이후 프로듀서 군조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한층 더 성숙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솔비가 '홀리데이'를 통해 선사할 밝고 유쾌한 에너지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군조와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음악 축제 등 활발한 무대 활동을 펼칠 솔비의 거침없는 행보에 팬들은 물론 대중 역시 뜨거운 박수를 보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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