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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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소녀시대 티파니 영, 공기청정기 소음까지 잡아내는 ‘초감각’ 일상 공개

김영주 기자
전지적참견시점_티파니영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오감을 풀가동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404회에서는 모든 감각이 예민하게 깨어있는 티파니 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티파니 영은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미처 알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잡아내는가 하면,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열을 드러내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의 조합인 ‘효리수’의 활약을 언급하며, 이에 맞서기 위해 자신이 직접 태연과 서현을 모아 대표 유닛 ‘태티서’를 소집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효리수가 축가를 불러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반전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남편 변요한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한다.

특히 1년의 교제 기간 동안 소녀시대 멤버들에게조차 이 사실을 완벽히 비밀로 부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댁이 된 티파니 영의 생생한 신혼 일상과 초감각 하루는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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