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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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채이·지현, LG트윈스 시구·시타 낙점

김영주 기자
하트오브우먼
(블루브라운레코드)

그룹 하트오브우먼의 지현과 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하트오브우먼 지현과 채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 지현과 채이는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시타를 선보이는 데 이어, 클리닝타임에는 멤버들과 함께 LG응원단상에 올라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 무대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타를 맡은 지현은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기운을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시구에 나서는 채이는 첫 시구를 생일에 하게 되어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멜론 HOT100 차트 48위까지 상승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루키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데뷔 첫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까지 예고한 하트오브우먼이 어떤 매력으로 현장을 달굴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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