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김태희 커플의 결혼 임박설이 불거졌지만 비의 소속사 측은 이를 일축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21일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를 하며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밝혔다.
앞서 20일 한 언론 매체는 "가수 비가 공개 연애 중인 독실한 가톨릭 신자 연인 김태희를 따라 소수 지인들이 모인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세례식에는 세례식을 주관한 신부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과 관련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1월 1일,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 비의 절친인 빽가의 음식점에 두 사람이 차례로 인증샷을 올리는가 하면, 소박한 고깃집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월에는 하루차로 중국 출국을 해 해외원정데이트를 예측하게 했다.
한편 비는 군 복무규정 위반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판정을 받은적 있다. 비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포상휴가 17일, 개인 성과제 외박 10일, 공무상 외박 44일 등 총 71일을 부대 밖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육군에 복무하는 일반 사병이 약 20개월 군복무 기간동안 35일의 정기휴가와 10일의 외박을 받는 것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많다는 군복무 특혜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