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태희, 혼전 성관계 낙태 반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김태희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을 당시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이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난 꽤 보수적인 편이다.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반대한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한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김태희는 "그 친구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80년생 동갑내기인데 내가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내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한 언론 매체는 "가수 비가 공개 연애 중인 독실한 가톨릭 신자 연인 김태희를 따라 소수 지인들이 모인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21일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를 하며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이를 일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