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구자명이 조용히 입대했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구자명은 지난달 3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구자명은 5주 간의 훈련병 생활을 마친 뒤 공인근무요원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구자명의 소속사 측은 1일 "구자명이 음주운전 이후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군복무를 결정했다"며 "성장하고 변화된 구자명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알렸다.
앞서 구자명은 지난 5월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음주운전 사고 후 적발 됐다. 사고 당시 구자명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33%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고 이로 인해 언론과 대중들의 비난을 받게 됐다.
한편, 구자명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가요계에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