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오늘(7월 1일) 베일을 벗었다.
전 세계 산악 영화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2026년 7월 1일,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새로운 10년을 향한 핵심 키워드인 '도전'을 품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단순한 시각적 상징을 넘어, 영화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과 지향하는 가치를 웅장하게 선언하며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권오현 디자이너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탄생했다. 울주군 일대의 1천m 이상 고봉들이 어우러진 영남알프스의 실제 지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그 압도적인 현실감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포스터 속에는 거대한 산맥을 오르는 인간의 끈질긴 여정이 한복판에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데, 이는 '도전'이 단순히 목표 달성이라는 결과에 국한되지 않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권오현 디자이너는 이번 작업에 대해 「도전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밝히며, 멈추지 않는 인간 정신의 위대함을 포스터에 녹여냈음을 강조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질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현재 국제경쟁 출품작 공모를 통해 전 세계의 혁신적인 산악 영화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미래 영화계 주역이 될 청소년심사위원과 영화제의 생생한 목소리가 될 관객리뷰단 모집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에 선 이번 영화제가 '도전'이라는 숭고한 키워드 아래 어떤 역동적인 에너지와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영작 공개, 기자회견, 티켓 오픈 등 영화제의 주요 일정들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도전'의 숭고한 가치 아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한층 더 풍성하고 감동적인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산악 영화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가올 가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질 감동과 '도전'의 스토리에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이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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