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에서 촌캉스를 떠난 전노민과 발리에 정착한 이윤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2회는 처음 예능에 도전하는 전노민, 그리고 딸 소을이와 함께 발리에서 2막을 시작한 통번역가 이윤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종편 전체 1위를 꿰찼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 한일 국가대표들이 '남진 VS 시게루' 특집을 통해 안방극장을 들썩인 파격 변신과 감동 물결을 쏟아냈다. 지난 16일(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5%, 전국 시청률 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케이블, 종편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MBN '한일톱텐쇼' 김다현과 아이코가 청초와 댄스를 넘나드는 '극과 극 파워 무대'로 '한일 황금 막내즈'의 무한 매력을 발산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16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8회에서는 한국 전유진-마이진-김다현-별사랑-나태주-반가희와
'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과 에녹이 래프팅 성지 강원도 인제에서 '웰컴 투 장미골' 배 래프팅 시합을 벌이며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장미골' 7회에서는 '사장즈'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과 '특별 알바' 공훈-박민수가 '장미골'을 찾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재미와 먹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야기로 웃음을 전한다.
'돌아온 변츠비' 지진희는 도대체 '무슨 짓'으로 벼락부자가 되었을까?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측이 2차 티저 영상 '지진희 미스터리'를 전격 공개하며 시선몰이에 나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덕후의 딸' 김정영과 하영이 가깝고도 먼 모녀 이야기를 통해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15일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첫 작품 '덕후의 딸'(연출 김나경/극본 김민영)이 방송됐다. 1부작 단막극 '덕후의 딸'은 팬클럽 공금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이 평생 몰랐던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대본, 연출, 연기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단막극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호평이다.
이윤진이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발리 적응기를 선보인다. 16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2회에서는 이윤진이 딸 소을이와 함께 발리에서 펼치는 인생 2막을 공개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모습을 상상할 수 없더라고요." 헤어질 결심 후, 발리에 터를 잡기 위해 집부터 직장까지 모든 기반을 다시 다지고 있는 상황.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흰사슴부터 참돔까지 역대급 잭팟이 터졌다. 7월 1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2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는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월요 대표 예능' 명성을 이어갔다.
'굿파트너'가 진한 여운을 남기는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 '나' 혹은 내 가족이 겪을 수 있는 현실 공감 에피소드부터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을 흥미롭게 그리며 호평을 자아냈다.
'이제 혼자다'를 통해 전노민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사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16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2회에서는 전노민이 그동안 밝히지 않은 어릴 적 힘들었던 가정사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어린 시절은 가능하면 내 기억 속에 지웠으면 한다"라며 전노민은 부모님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이집저집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가 '선재 업고 튀어'의 K-드라마 글로벌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15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놀아주는 여자'(영제: My Sweet Mobster)는 방영 4주차 기준으로 100여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미국, 브라질, 영국, 뉴질랜드 등 64개의 주요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가수 남진과 마츠자키 시게루가 MBN '한일톱텐쇼'에 전격 출연, 클래스가 다른 '마이웨이' 무대로 첫 듀엣 호흡을 맞춘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Photo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1호 머구리 김대호가 모두를 놀라게 할 역대급 해산물을 잡는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임원 도전자 이대호를 지원사격 하기 위해 0.5성급 무인도를 찾은 임원 김대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셰프 이연복과 일꾼 니퍼트, 이대은, 유희관이 함께하며
'덕후의 딸' 이이경을 좋아하는 덕후 엄마 김정영과 일찍 철든 딸 하영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5일(월) 바로 오늘 저녁 8시 50분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ng(오프닝) 2024' 첫 작품 '덕후의 딸'(연출 김나경/극본 김민영)이 tvN에서 방송된다. '덕후의 딸'은 팬클럽 공금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이 평생 몰랐던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