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오늘(1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7~9회에서 8개 참가국 중 단 4개국만이 살아남는 필사의 팀 대표전을 펼친다. A조 한국은 호주, 필리핀과 함께 탈락의 기로에 놓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이번 4번째 퀘스트인 '팀 대표전'은 A조(한국, 호주, 필리핀)와 B조(일본, 몽골, 튀르키예)가 맞붙어 각 조 최하위 두 국가가 즉시 탈락하는 살얼음판 승부를 예고한다. 앞서 한국과 필리핀은 세 번째 게임까지 동점을 기록, 마지막 '자루 던지기' 결과에 따라 탈락이 결정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스트롱맨 에디 윌리엄스의 호주와 맞서는 한국의 아모띠, 필리핀의 저스틴 헤르난데스가 팀의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며, 첫 퀘스트에서 튀르키예에 고배를 마셨던 일본 역시 설욕전을 예고해 명승부가 기대된다.
'피지컬: 아시아'는 장호기 PD가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무지막지한 퀘스트와 압도적인 피지컬 경쟁"을 예고할 정도로 치열하다. 이미 지난 10월 28일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4개국 TOP 10, 8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오늘(1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피지컬: 아시아' 7~9회에서 과연 한국이 이 벼랑 끝 승부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