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듯, 첫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 전원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개개인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 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특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사건의 지평선' 유닛 무대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오롯이 전달하며 객석을 깊은 감동으로 물들였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오르막길'과 '붉은 노을'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폭발적인 환호로 화답하며 "방송에서 느낀 감동을 넘어선 전율이었다"고 호평했다. 배우 신애라 또한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고 "어쩜 이리 잘할까. 엄마 팬심으로 실컷 박수치다 왔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관객분들의 에너지에 너무나 놀랐고, 큰 힘을 받아서 기분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