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DNA 러버' 정인선과 이태환이 '박력 첫 키스' 초읽기로 '심쿵'을 유발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는 한소진(정인선)이 이별 통보를 한 심연우(최시원)로 인해 괴로워하던 중 항상 자기 곁을 지켜주던, 진짜 DNA 러버 서강훈(이태환)에 대한 소중함을 각성하는 모습으로 귀추를 주목시켰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의 눈눈이이 처단이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펑 터뜨렸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의 로코 케미가 폭발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25일,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해바라기 꽃밭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본편만큼 설레는 배우들의 카메라 뒷모습이 뜨거운 호응의 이유를 짐작케 한다.
JTBC '정숙한 세일즈'의 정숙한 그녀들,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뜨거운 연기 차력쇼로 말아주는 '핫'한 란제리쇼를 펼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 '뮤지컬배우 母子' 박해미X황성재의 대반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구를 닦는 남자들' 권율이 몽골 오지 여행의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이다. 최소한의 소비를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 '쓰레기 전문가' 김석훈의 세계관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인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이 '지닦남' 크루로 의기투합했다.
개그맨 유민상이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몸신의 탄생' MC로 맹활약했다. 유민상은 24일(어제) 첫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의 탄생' 첫 스타트를 끊은 유민상은 다이어트부터 동안, 통증, 혈관 등 몸의 모든 것을 맡아줄 몸신 메이커스를 소개했다. 유민상은 몸신 메이커스에게 몸을 맡기겠냐는 정은아의 질문에 검증이 필요할 것 같다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와 오연수가 비극을 맞는 부부의 모습으로 극의 텐션을 높인다. 10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신민아가 엄마의 위탁아였다는 김영대의 비밀을 마주했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10회에서는 마침내 손해영(신민아 분)이 김지욱(김영대 분)의 모든 비밀을 알아버렸다.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 최고 4.9%, 전국 기준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 종편 및 케이블 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드라마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미스쓰리랑' 홍진영이 출격한다. 9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22회는 '사랑의 갓데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뷰티풀 홍진영, 파워풀 배기성, 끄나풀 허경환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예능감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게스트들의 활약은 TV 앞 시청자들의 에너지를 무한 상승시킬 전망이다. 먼저 홍진영은 '미스쓰리랑'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나선다. 홍진영은 "갓데리 특집에 제가 빠질 수 없잖아요"라며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한일 전설 가수인 주현미, 미나미노 요코와 함께한 '한일 여왕 특집'을 통해 안방극장을 훈훈함과 감동으로 꽉 채웠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3%, 전국 시청률 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트롯 여왕' 주현미와 '일본 아이돌 여왕' 미나미노 요코가 각 팀의 리더이자 심사위원이 된 한일팀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이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그리고 이수혁 등 상상과 기대를 뛰어넘어 파격적인 신선함을 담은 '디렉터 & MC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8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의 액션 열연 현장이 공개됐다. 9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1-2회 연속 방송됐다. 2시간 동안 극강의 몰입도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지옥에서 온 판사'는 2회 기준 수도권 시청률 9.8%, 순간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049 시청률도 3%로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이자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아들이 죽었다' 장승조와 이설이 호흡을 맞춘다.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의 다섯 번째 작품인 '아들이 죽었다'(연출 나지현/ 작가 이수진)는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가 불가피하게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고, 어느새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8일(화) 저녁 8시 30분 tvN과 OCN Movies2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JTBC '정숙한 세일즈'가 1992년의 '핫걸' 이세희의 'X-세대 패션피플'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주말 안방극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세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