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범죄행동분석 팀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프로파일링을 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인다. 10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시골에 간 도시 Z' 미연과 권은비가 시골마을 앰배서더를 차지하기 위한 양보 없는 절친 간 맞대결을 벌인다.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는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연예계 대표 MZ 멤버들의 개성만점 시골 체험기를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4회에서는 미연과 권은비가 팀의 명운을 짊어진 최후의 2인으로 나서 1대 1 승부를 벌이는 모습으로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미스쓰리랑' 홍진영이 TOP7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사랑의 갓데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진영, 배기성, 허경환의 '갓데리' 팀과 '미스쓰리랑' TOP7의 '탑데리' 팀의 쟁쟁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종편 1위 및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이 첫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에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가 오는 10월 12일부터 주말 안방극장을 본격 풍기문란으로 제대로 뒤흔들어 놓는다. 이에 앞서 오늘(26일) 그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방판극 셔터를 올릴 준비를 마쳤다. 그 안에는 어떤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라이트에 압축된 풍기문란 재미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내 아이의 사생활' 화제성이 터졌다.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회에 출연한 38개월 태하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에 오르며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편스토랑' 김재중이 9남매 막내 고충을 토로한다. 9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둥이 김재중과 유쾌한 누나들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옹기종기 모여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대가족 남매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안방에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1누나, 2누나, 6누나, 7누나, 8누나와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았다. 한바탕 식사를 마치고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칼로 찌른 김재영, 정말 죽었을까. 9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 1-2회 가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강빛나 역)의 파격 변신, 김재영(한다온 역)의 색다른 매력,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스토리로 2시간 동안 시청자를 극강의 몰입으로 이끌었다.
기록적인 시청률로 2005년 신드롬을 일으킨 '김삼순'이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로 오늘날의 시청 평가 지표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다시 쓰는 레전드 드라마로서 기량을 뽐냈다. 웨이브(Wavve)가 현 시청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6부작 버전의 드라마를 8부작으로 재해석한 OTT 시리즈물 형태로의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이 남긴 시청 성과를 밝혔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배우들의 캐릭터 인터뷰가 공개됐다. 10월 11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4년 MBC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지금 거신 전화는'이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URL: https://tv.naver.com/v/61479903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미스쓰리랑' 나영과 김소연이 '홍진영 키즈'임을 밝힌다. 9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사랑의 갓데리' 특집으로 홍진영, 배기성,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무엇보다 '사랑의 갓데리' 특집에 빼놓을 수 없는 특급 게스트 홍진영의 출연 소식에 애청자들의 기대가 뜨거운 상황. '미스쓰리랑' TOP7 중에서도 홍진영의 출연을 손꼽아 기다린 멤버가 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뷰티 크리에이터 일인자 이사배가 '전참시'를 찾는다. 오는 28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5회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배의 취향으로 가득 찬 그의 집 내부가 전격 베일을 벗는다. 컬러풀한 이사배의 집이 공개된 것도 잠시, 수십개의 뷰티템 서랍이 시선을 강탈한다.
우지원, 김새롬이 '이제 혼자다'에 새롭게 합류한다.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가 전 농구스타 우지원, 방송인 김새롬을 새로운 멤버로 최종 확정하고, 오는 10월 초 정규 편성되어 돌아온다. 우지원은 연세대 시절부터 소녀팬을 몰고 다닌 농구스타로 은퇴 후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