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39.5%의 점유율로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2%)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애초 오는 16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2014년 개봉 한국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를 기록한 영화 <신의 한 수>가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재탈환했다.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공동제작: ㈜아지트필름) 2014년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흥행작 <신의 한 수>가 7월 7일(월)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일일 157,491명, 누적 관객
<타짜>, <아저씨>의 기록을 갈아치움과 동시에,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단숨에 누른 흥행영화 <신의 한 수>(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공동제작: ㈜아지트필름)가 정식 개봉 4일 만에 118만 관객을 돌파했다. 정식 개봉 첫 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제압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으로 우뚝 선 영화 <신의 한 수>가
새로운 로봇 군단의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7월 3일(목)까지 전국 관객 319만명을 동원한 가운데, 주말이 다가올수록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를 기록해 주말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로봇 군단의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지난 6월 27일(금) 미국 개봉과 함께 201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가운데, 개봉 첫주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첫 주 263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지난
판타지라고 생각했던 행복의 파랑새는 아기와 함께 존재를 드러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장윤정이 뱃속에 있는 아이 꼼꼼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행복감을 고스란히 고백하며,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3회에서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아이는
새로운 로봇 군단의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6월 28일(토) 하루 동안 7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4년 최고의 일일 스코어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6월 29일(일) 새벽 1시 기준 누적 관객수 2,155,076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만에 전국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의 기록이다.
드림웍스의 대표 흥행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수입/배급: CJ 엔터테인먼트 l 감독: 딘 데블로이스]가 6월 25일(현지 시각)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4년 간의 공백을 깨고 북미에서 개봉한데 이어 6월 25일(현지 시각)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배우 이시영이 영화 '신의 한 수'에서의 정우성과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조범구 감독을 비롯, 배우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