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가 메인 투자하는 첫 한국 영화 <런닝맨>(제공 :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 (코리아) | 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제작 : ㈜크리 픽쳐스 /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 (코리아) | 감독 : 조동오)이 살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신하균의 절박한 상황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제2의 이와이 슌지로 알려진 일본 대표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의 신작 <징크스!!!(원제)> (기획/제작: ROBOT, 배급: 티조이)가 효민을 주연으로 확정하고 2월 19일 일본에서 드디어 크랭크인한다. 지난 2월7일 효민이 한국 여성 그룹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영화 <징크스!!!(원제)>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및 일본뿐만 아니라 전 아시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개봉 4주차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개봉 21일만에 누적 관객 수 73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1일 만에 전국 관객 수 7,305,362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새해 첫 700만 돌파 축포를 쏘아 올렸다.
헐리우드-중국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 <상하이 콜링>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개봉을 마친 데 이어, 미국에서도 본격 개봉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의 루카스필름에서 첫 프리미어를 시작한 영화 <상하이 콜링>에 대한 현지 반응은 중국 못지 않게 뜨겁다. 영화 <상하이 콜링>은 뉴욕의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 샘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하이로 발령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문화 충격과 로맨스를 유쾌하게
한국 첩보 액션의 신기원을 열고 있는 <베를린>(제작: ㈜외유내강│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감독: 류승완)이 2월 12일 오후 7시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베를린>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9일 만에 300만, 12일 만에 400만을 동원한데 이어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584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최고의 영화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2월 10일(현지 시간) 진행된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분장상, 미술상, 음향상까지 4개 부문을 수상, 영국 아카데미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를 제작한 KM컬쳐의 새 작품이자 한석규, 이제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파로티>(제공•제작 KM컬쳐(주)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찬)가 빛나는 두 남자의 환상적인 만남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
이 설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장악하며 개봉 21일만에 누적 관객 수 700만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1일 만인 오늘 오전 9시 30분, 전국 관객 수 7,000,686명(배급사 NEW 집계기준)을 기록하며 새해 첫 700만 돌파 축포를 쏘아 올렸다.
월드스타 이병헌의 귀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군단의 활약과 거대한 스케일, 화끈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가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4분 스페셜 3D 영상을 CGV를 통해 상영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은다. 영화 <지.아이.조 2>는 세계 최고의 전투 부대인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 명실상부 월드스타로 거듭난
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개봉 3주차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9일째를 맞이한 오늘 오후 1시 20분, 전국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집계 기준) 온 가족 필수 관람 무비로 등극한 <7번방의 선물>
한국 첩보 액션의 신기원을 열고 있는 <베를린>(제작: ㈜외유내강│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감독: 류승완)이 오늘 오후 4시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베를린>은 300만 명을 돌파한지 불과 3일 만에 누적관객수400만 명
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7일째를 맞이한 오늘 오전 7시, 전국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집계 기준) 이처럼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개봉 17일만에 500만 관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베를린>(제작: ㈜외유내강│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감독: 류승완)이 7일 목요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베를린>의 놀라운 스코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예매사이트 1위, 박스오피스 1위 등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국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 그 첫 번째 작품인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제작: 디 보나벤추라 프로덕션 | 제공: 라이온스게이트ㅣ수입: ㈜데이지 엔터테인먼트ㅣ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히어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국 개봉 전, 내한을 확정했다. 할리우드 전설적인 액션 아이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국 방한을 확정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의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출연, 미국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를 통해 북미 지역 대규모 개봉을 확정한 설국열차(각본/감독: 봉준호 | 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2월 7일 개막되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공개될 첫 번째 포스터를 국내 관객들을 위해 네이버 영화에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