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국제방송인 KBS월드라디오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2부작 특별대담 '한국과 일본, 함께 갑시다'를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KBS 월드라디오 일본어 채널과 인터넷(http://world.kbs.co.kr/japanese)을 통해 방송한다.
상대국에서의 생활 경험이 있는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이 모여 한일 관계의 새로운 방향과 미래 50년 동행의 길을 모색하고, 차세대 리더로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일본 내 '한류 전도사'로 불리는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가 사회를 맡고, 한국과 일본의 청년 각 5명과 독도문제 전문가 현대송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재일 한국인 문제 전문가 오가타 요시히로 홍익대 경영학과 조교수 등이 출연한다.
또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제곡을 부른 후 일본에서 활동해온 가수 류와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가수 윤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KBS월드라디오는 현재 11개국 언어로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오는 12월1일 일본어 방송 개시 60주년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