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과 이청아가 주연을 맡은 케이블 드라마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가 미주와 홍콩 등지에 선판매됐다.
태광그룹 계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티캐스트는 23일 자사의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방송을 앞둔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가 대본과 캐스팅만으로 북미와 유럽, 홍콩 등지에 방영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월 4천만 명이 이용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비키'(Viki)를 통해 서비스되며, 홍콩에서는 최대 IPTV 플랫폼 Now TV를 통해 TV, 온라인, 모바일에서 방영된다.
이에 따라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는 다음달 8일 밤 11시 한국과 해외에서 동시 방송된다.
티캐스트는 "국내 방송도 전에 해외에 판매됐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특히 국내 방송과 동시에 해외에서 방영돼 전세계적인 프로모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