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의 새 앨범 '익스플로시브'(Explosive)가 6일 발매된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새 앨범에는 바이올린 음으로 시작하면서도 드럼이 어우러진 하우스 스타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의 면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익스플로시브'를 포함해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데이비드 게타의 '데인저러스'(Dangerous) 등 15곡이 수록됐다.
영화 '에잇 마일'(8 Mile)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등장하는 에미넴의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 마이클 잭슨 명곡 '데이 돈 케어 어바웃 어스'(They Don't Care About Us) 등을 그의 연주로 탈바꿈한 음원도 담겼다.
데이비드 가렛은 이번 앨범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 앨범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 개인적으로 이제껏 발표한 앨범 가운데 단연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앨범에는 국내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2' 우승자인 이예준이 노래를 부른 '에브리 드롭 오브 레인'(Every Drop Of Rain)이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됐다.
가렛은 11세에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당시 독일 대통령 앞에서 연주하고 13세에 클래식 음악 대표 상표 도이치 그라모폰과 최연소 솔리스트 독점 계약을 맺는 등 일찌감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줄리아드 음악 학교에서 바이올린 거장 이작 펄만의 가르침을 받은 가렛은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패션모델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