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아델 정규 3집 오늘 오후 6시 공개…"스트리밍 안 돼"

[사진]공식 사이트
[사진]공식 사이트

팝스타 아델의 세 번째 정규 앨범 '25'가 한국시각으로 20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디지털 발매된다.

아델의 신곡 발표는 2012년 발표한 싱글 '스카이폴'(Skyfall) 이후 3년 만이며, 앨범 발매는 2011년에 낸 정규 2집 '21' 이후 4년 만이다.

새 앨범에는 옛 연인에게 전화를 거는 가사를 담은 '헬로'(Hello),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특징인 '센드 마이 러브'(Send My Love), 1970년대 디스코 발라드 스타일의 '웬 위 워 영'(When We Were Young) 등 11곡이 수록됐다.

디지털 앨범은 당분간 내려받기만 가능하고, 내려받지 않고 듣기만 하는 스트리밍은 당분간 할 수 없다. 스트리밍 불가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CD는 오는 26일 발매된다.

아델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25'의 커버 사진과 공식 발매 일자를 알렸고 23일에 앨범 대표곡 '헬로'를 먼저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델은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등으로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린 2집 '21'의 성공에 부담을 느끼고 2012년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

음반유통사 강앤뮤직은 "아델은 공백기 이후 파트너와 안정된 관계, 출산과 육아를 거치며 음악에 대한 영감을 회복했다"며 "아델은 '21'과 차별되는 앨범을 만들고자 했으며 전곡의 작사·작곡·연주까지 도맡아 했다"고 설명했다.

아델은 관련 인터뷰에서 "나의 이전 앨범은 이별에 관한 기록이었다. 새 앨범에 꼬리표를 달아야 한다면 이를 화해의 기록이라 칭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아델의 1·2집 프로듀서로 참여한 폴 엡워스를 비롯해 스타 프로듀서 그렉 커스틴, 맥스 마틴, 라이언 테더, 데인저 마우스등이 제작을 함께했다.

앞서 발표한 '헬로'는 발매 후 영국(UK) 싱글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빌보드 '핫 100' 순위에서도 3주간 1위를 지켜 '솔 퀸'으로 불리는 그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헬로'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2천770만 건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조회수 4억2천만 건을 넘어섰다.

한국 여고생이 부른 '헬로' 라이브 영상도 화제다. 유튜브 '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 채널에 올라온 한 여고생의 라이브 영상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천만 건을 달성해 국외 언론에 보도됐으며 현재 조회수는 1천220만 건에 이른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아델 정규 3집 오늘 오후 6시 공개…"스트리밍 안 돼" : Trending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