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파견한 카라반 페루 케이팝 공연에 팬 4천여명이 운집해 만석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전했다.
카라의 규리, 일렉트로닉 밴드 에프.티.에이(From The Airport), 힙합 듀오 가리온(Garion), 옴므(Homme), 타악공연팀 판타스틱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페루 최대 방송사업자인 아메리카 TV와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공동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정부와 기업으로 구성된 '2015 중남미 문화콘텐츠 카라반'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멕시코 칸쿤, 페루 리마, 브라질 상파울루를 차례로 방문해 한류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기업들과 수출 상담회를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외교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과 우리 문화콘텐츠 기업 16개사, 플랜트·건설·전력 기자재 기업 38개사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