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히트곡 '업타운 펑크'(Uptown Funk)를 발표한 팝가수 마크 론슨이 내년 2월 열리는 제5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2015) 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4일 그래미 어워즈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상 후보 명단을 보면 마크 론슨은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리믹스 레코딩'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크 론슨은 브루노 마스가 피처링한 이 노래로 올해 초 빌보드 차트 1위를 14주간 점령했다.
지난해 말 14년 만에 새 앨범 '블랙 메시아'(Black Messiah)로 돌아온 디안젤로는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알앤비 앨범', '베스트 알앤비 곡'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건재함을 재확인했다.
힙합 뮤지션 제이 콜은 세 번째 정규 앨범 '2014 포리스트 힐스 드라이브'(2014 Forest Hills Drive)로 '베스트 랩 퍼포먼스'와 '베스트 랩 앨범' 후보에 올랐다.
지금까지 세 차례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켈리 클락슨은 올해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와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부문 가운데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서는 마크 론슨과 디안젤로 외에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가 경쟁하게 됐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더 위켄드, 앨라배마 셰이크스, 켄드릭 라마르, 크리스 스테이플턴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
제58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