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7번째 정규 앨범 '로열티'(Royalty)를 발매했다고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이 22일 밝혔다.
앨범에는 크리스 브라운 특유의 박자감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파인 바이 미'(Fine By Me)를 비롯해 전통 알앤비(R&B) 곡 '백 투 슬립'(Back To Sleep), 펑크 분위기가 짙은 '지로'(Zero) 등 모두 18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악동'에서 '딸바보'로 변신한 크리스 브라운을 상징하는 음반이다. 앨범 제목부터 그의 딸 이름에서 따왔다.
2005년 16세로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타고난 미성과 춤 실력으로 '제2의 어셔'라 불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9년 당시 여자친구이자 팝스타인 리한나를 폭행하는 등 각종 스캔들에 휘말렸다.
그러나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해 딸 로열티를 얻고서는 뉴욕 퀸스 지역 소외계층에게 칠면조 2천 마리를 나눠주고 새 앨범 수익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히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