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정일우 주연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이 중국에서 재생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14일 중국 온라인 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고품격 짝사랑'은 서비스 3개월 여만인 23일 현재 온라인 누적 재생수 2억뷰를 기록했다.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재생수 2억뷰라는 기록은 다른 한국 웹 드라마들이 이루지 못한 놀라운 성과다.
1억뷰를 넘긴 한국 웹드라마는 있었지만 2억 뷰는 이례적"이라며 "한국 웹 드라마의 중국진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자평했다.
정일우와 진세연이 호흡을 맞춘 '고품격 짝사랑'은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 세훈이 우연히 만난 산골 여성 이령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고품격 짝사랑'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케이블, IPTV VOD 등을 통해 유료로 서비스 중이다. 기존 웹드라마들이 주로 네이버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되는 것과 달리 '고품격 짝사랑'은 회당 500원에 유료로 공개되고 있다.
홍보사는 "각 사이트에서 조회수 상위권을 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