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류의 빛과 그림자를 다룬 드라마가 SBS에서 4월 방영된다.
SBS는 국내 최대의 가수 엔터테인먼트사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존재감 없는 신생 연예기획사 대표로 일하는 신석호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를 4월 20일 방송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SBS는 "한류 붐을 타고 거대 시장으로 성장한 국내 음반 산업을 배경으로 사랑과 음악, 열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들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라면서 "'N포세대'와 이들을 바라보며 아파하는 부모세대에게 위로와 힘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미남이시네요' 홍성창 PD와 최근 2부작 드라마 '퍽'을 선보인 이광영 PD가 함께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