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http://images.kstars.kr/data/images/full/2/79/27961.jpg?width=760)
배우 고아라(27)가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을 먹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0일 한매체에 "고아라가 최근 아티스트 컴퍼니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으로 연예계 입성한 고아라는 13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었다. 지난해 11월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을 하지 않아 FA시장에 나왔다. 이후 여럿 소속사를 만나보다가 정우성·이정재가 설립한 아티스트 컴퍼니로 최종 결정했다.
고아라는 2003년 '반올림'서 이옥림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반올림'이 시즌제로 진행되며 꾸준히 출연했다. 이후 '누구세요'(08) '맨땅에 헤딩'(09) 영화 '페이스 메이커'(12) '파파'(12) 등 다양한 작품했다.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서 성나정을 연기하며 아역 출신 꼬리표를 완전히 지웠다.
현재 KBS 2TV 월화극 '화랑'서 진골 아버지와 천인 어머니의 골품을 뛰어 넘는 로맨스로 태어난 반쪽 귀족 아로를 연기하고 있다. 귀족 아가씨들의 고급진 취미생활을 기웃거리는 대신 품삯을 받는 일이라면 시장의 허드렛일도 아랑곳 않고 각종 잡일을 다 하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