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는 인싸타임'을 연출한 배하늘 감독이 배우들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직접 공개했다. 오는 10일(일) 첫 방송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기획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가 타격은 물론, 투수들의 멘탈 케어도 책임지는 만능 해결사로 활약한다. 오늘(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안산공고 양 팀의 2차전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투수 이대은을 마운드에 올린다. 그는 경기 초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서서히 안정을 되찾으며 안산공고 타선을 침착하게 상대한다.
MBN '한일톱텐쇼' 전유진이 오는 6일 공개될 선공개곡 '사랑에세이'를 '한일톱텐쇼'에서 전격 공개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오는 5일(화)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24회에서는 '노래해 듀오'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 운명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아동학대 사건 CCTV가 공개된다. 11월 4일(월)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파렴치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전한다.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도심 속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지난주 정규편성 후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11월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규한은 지난 2일 1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정태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JTBC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과 연우진의 확인 포옹 엔딩으로 설렘이 폭발했다. 시청률은 전국 5.6%, 수도권 5.7%를 기록,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8회에서는 '똥차'를 보낸 한정숙(김소연)의 인생이 활짝 폈다. 방판사업은 승승장구했고, 새로운 '벤츠'급 로맨스가 싹을 틔운 것.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와 유오성, 자식을 지키기 위한 아빠들이 격돌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1월 2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 7회에서는 자식을 지키기 위한 장태수(한석규 분)와 두철(유오성 분)의 격돌과 두 배우의 살벌한 연기력 대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이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의 짜릿한 꿀밤 정의구현을 실현했다. 또한, 그녀에게 시나브로 스며든 연우진이 포옹 엔딩으로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시청률은 수도권 5.1%, 전국 4.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7회에서 동창생 경식(심우성)이 체포된 후, 한정숙(김소연)은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기 위해 노력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끝까지 짜릿하고 통쾌하게,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월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최종회는 전국 11.9%, 수도권 11.3%, 순간 최고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가 살인사건 현장에 있던 딸 채원빈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11월 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 7회에서는 이수현(송지현 분), 송민아(한수아 분)에 이어 최영민(김정진 분) 살인사건이 추가되어 혼란을 맞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JTBC '정숙한 세일즈'의 김소연-김성령-김선영-이세희가 제대로 흑화한다. 이들 '방판 씨스터즈'가 짙은 아이라인과 빨간 립스틱으로 메이크오버, 범접불가 '쎈 언니'가 된 배경에 궁금증이 실린다.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지난 방송에서 혼자 동창 집에 방문판매를 나갔던 한정숙(김소연)은 대형 위기를 맞았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판타지이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꾸준히 금토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편스토랑' 김재중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화려한 레전드 아이돌이자 뮤지션이지만 집에서는 사랑 넘치는 막내아들이자 막냇동생, 유쾌한 삼촌이었던 것. 무엇보다 가족을 향한 김재중의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최후의 사이다 타임이 펼쳐진다. 11월 2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최종회가 방송된다. 앞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진정한 판사로 거듭난 대가로 죽음을 맞은 가운데 한다온(김재영 분)이 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낼지, 감옥을 탈출한 연쇄살인마J 정태규(이규한 분)가 어떤 최후를 맞게 될지 시청자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