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성균이 낮과 밤이 다른 정의의 용사로 변신할 시즌2 구대영의 첫 포스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 8일(금) 밤 10시에 방송될 '지옥에서 온 판사' 후속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히든아이' 출연진이 정규 편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28(월) 저녁 8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팁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파일럿 방송 이후 경찰 시점으로 보는 생생한 범죄 현장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로 매회 뜨거운 화제를 모은 뒤, 시청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JTBC '정숙한 세일즈'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5위에 등극하며 전세계적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김소연과 방판 씨스터즈'라는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메타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또 한 번 화제성을 견인했다.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가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김재영의 케미폭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인간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의 눈물,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의 흑화, 25년 만에 등장한 연쇄살인마J와 사탄까지.
JTBC 'PROJECT 7(프로젝트 7)' 전민욱-사쿠라다 켄신-김시훈-김성민-마징시앙-강민서-강현우가 월드 어셈블러들이 꼽은 첫 투표 상위 7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장규리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멜랑꼴리아', '의사요한' 등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심멎 포옹 장면 미공개 스틸이 오픈됐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시청률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월 19일 방송된 10회에서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거는 장면은,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이 다채로운 청춘을 그린다. 오는 11월 4일(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S) 측은 23일 채용주(김세정 분), 윤민주(이종원 분), 방아름(신도현 분), 오찬휘(백성철 분)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달라서 더 끌리는 채용주, 윤민주의 캐릭터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이하늬가 시즌1 '악당 검사'에서 환골탈태한 시즌2 박경선의 첫 포스를 공개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오는 11월 8일(금) 밤 10시에 방송될 '지옥에서 온 판사' 후속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싱글남녀' 윤현민과 정혜성이 만났다. 2024년 12월 공개 예정 숏폼 드라마 '싱글남녀'(극본 정성희, 장미/연출 이정섭/제작 스튜디오DalGam)는 중고거래를 통해 X부인과 X남친의 물건을 교환하러 만난 이들이,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나누며 혼자 서는 법을 배워가는 싱글남녀의 이야기다. 숏폼 형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보는 이의 가슴을 두드리는 색다른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쓰리랑' 정서주와 임예진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겉바속촉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게스트 임예진, 이경실, 김효진이 '줌크러시' 팀으로 출격해 TOP7 멤버들의 '걸크러시' 팀과 치열한 노래 대결에 뛰어든다. 진(眞) 정서주는 현철의 '싫다 싫어'로 임예진과 맞붙는다. 대결을 앞둔 정서주는 "선배님 죄송하지만 오늘은 제가 이겨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당차게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현역가왕2'가 지난 21일과 22일 남자 현역 참가자들의 정체를 '대외비'에 붙인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는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해 방송된 '현역가왕' 시즌1은 현역이라 가능했던 체급이 다른 무대들로 최종회 시청률 17.3%를 기록하는가 하면, TOP7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한국과 일본의 음악 대전 '한일가왕전'에 출격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연수의 충격적인 비밀이 풀린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가 매회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19일(토)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살인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았던 의외의 인물이 시체 유기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선사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마지막회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모습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신정윤의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인기만큼 신정윤 역시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상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신정윤의 본부장님 비주얼 칭찬은 물론 사인에 사진 요청까지 높아진 인기를 제대로 실감했다.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 상상 그 이상의 에코 여행을 펼쳤다. 10월 22일(월) 방송된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에서는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의 몽골 에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지난주 첫 방송 이후 환경과 여행이라는 새로운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