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마녀'가 오늘(22일) 3회 본방송을 앞두고 사전 공개한 예고 영상이 안방극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노정의가 마을을 떠난 결정적 이유가 박진영母, 장혜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암시됐기 때문이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의 지난 방송에서는 미정(노정의)의 시선으로 그녀의 저주 같은 기구한 운명이 그려졌다. 미정은 자신을 좋아했던 남자들이 사고를 당하거나 죽자, '마녀'라 낙인 찍혀 학교도 그만두고 집안에서만 지냈다. 그러나 하나뿐인 가족 아빠 종수(안내상)마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다.
'보물섬' 연인에게 배신당한 박형식이 갇혀버린다.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은 첫 회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심에 선 박형식(서동주 역)의 파격 변신이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그야말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는 시청자 반응이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결혼 잔소리를 받아오던 신정윤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6회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윤은 'D.K.N.I(독거노인)' 패밀리 멤버인 배우 김광영, 박준혁과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결혼 잔소리를 들었던 신정윤은 "내가 결혼 시장에 나왔을 때 어떤 평가를 받는지 궁금하다"면서 방문 이유를 설명한다.
채널 A '마녀'가 막강 특별출연 군단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오늘(22일)도 또 다른 존재감 넘치는 배우가 출연한다. 진선규가 그 주인공이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한 순간도 눈을 떼기 어려운 박진영-노정의의 완벽한 케미와 구원 로맨스 서사 사이로 불쑥 튀어나오는 '불운의 법칙' 미스터리로 장르의 미덕을 제대로 살렸고
'언더커버' 4라운드 새 미션이 공개된다. 오는 2월 23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24인의 커버 가수들이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 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4라운드부터 커버 가수들은 'TOP 리스너' 정재형, 박정현, 이석훈, 권은비, 그루비룸뿐만 아니라 '스페셜 리스너'인 관객들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게 된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백종원의 최종회 관전포인트를 공개한다. 2월 22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100일간의 도전 끝에 '나만의 가게'를 갖게 되는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TOP3(08 최정현, 14 손우성, 16 주현욱) 중 인생역전 기회를 잡게 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최종 우승자를 가려낼 마지막 결승전 미션은 무엇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서강준과 진기주가 방송 첫 회부터 매력 만렙을 찍었다. 21일(어제)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1회에서는 국정원 요원 정해성(서강준 분)이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고등학교에 잠입하게 된 사연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6%,
'보물섬' 박형식X허준호 파괴적 조합이 제대로 통했다.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 첫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 수도권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올랐다.
'선의의 경쟁'의 서스펜스가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 5~8회에서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믿음과 의심 사이를 넘나드는 유제이(이혜리 분)와 우슬기(정수빈 분)의 관계성이 그려졌다. 제이가 자신에게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다고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우의 6시간 대왕돈가스가 공개된다. 2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가 동생을 위해 맛은 물론 양도 크기도 압도적인 요리에 도전한다. 이상우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 아내 김소연도 한 입 먹어보고 "턱이 빠질 것 같아"라며 감탄한 특별한 요리의 정체는 6시간 대왕돈가스. 과연 이번에는 이상우가 또 얼마나 요리에 정성을 들일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의 마카오 미식 로드가 공개된다. 2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3번째 해외출장 마카오 편이 공개된다. 유네스코 선정 미식 도시 마카오는 스트리트 푸드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동서양의 음식 문화가 섞인 다채로운 요리가 가득해 '맛카오'라고 불리기도.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황성재가 '사기캐' 이부형을 공개한다. 2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6회에서는 집들이를 하는 박해미X황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미의 집에서 황성재 말고 또 다른 남성이 포착되고, 황성재는 그 남성을 "친형"이라고 소개한다. 현재 분가해 4살 된 귀여운 아들까지 있는 형은 황성재와는 달리 박해미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스윗한 매력을 보여준다.
'현역가왕2'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이 결승전 2라운드 최후의 대첩을 앞두고, 당일 '실시간 문자 투표'를 위한 고유 번호 인증샷을 공개했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지난 12회 최고 시청률 13.6%로 무려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방송된 전 채널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검색 반응 4주 연속 1위,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와 밥친구를 하며 친해진다. 2월 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배우 심은경과 함께 '수상한 미식회'를 결성한 유재석-이이경, 디저트에 미친 주우재가 하하, 박진주, 미주와 결성한 '달달한 미식회'의 색다른 미식로드가 공개된다.
채널A '마녀' 박진영의 진심 어린 마음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에서 마녀라 불리는 미정(노정의)을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동진' 역을 맡은 박진영. 뿔테 안경과 교복을 착용한 고등학생부터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어른 남자까지,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동진의 모습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