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김대호의 돌발 행동에 이연복까지 버럭한다. 2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7회에서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함께하는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붐, 셰프 레이먼킴, 가수 장예은이 출연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꽉 잡았다. 지난 2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서강준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이 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으로 분했다. 그는 몸을 불사르는 액션과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안방극장을
채널A '마녀' 박진영이 노정의를 위한 본격적인 구원의 여정을 시작했다. 인생을 건 그의 분투가 마녀의 존재 부정을 입증할 수 있을지 희망찬 기대를 폭발시킨 엔딩이었다. 시청률은 수도권 3.1%, 전국 2.9%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3.6%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기준)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4회는 미정(노정의)이 마녀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한 동진(박진영)의 인생을 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언더커버' 빈센트블루와 서사무엘이 듀엣 무대를 펼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24인의 커버 가수들이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 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4라운드부터는 '스페셜 리스너'인 관객들의 평가까지 더해져 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채널A '마녀' 노정의의 '죽음의 법칙'을 풀기 위한 박진영의 사투가 시작된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동진(박진영)은 통계를 통해 꼭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가 있다. 바로 사람들 사이에서 마녀라고 낙인 찍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단절시킨 미정(노정의)의 '죽음의 법칙'을 풀어 그녀는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들은 다 논다는 대학교 1학년 때도 동진은 통계에 매달려 "특정 마을의 연쇄 사고와 사망은 어떤 특정한 한 사람과 연관 관계가 성립할 수 없다"는 '마녀의 존재 부정' 리포트를 작성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이 무인도에서 완벽한 중화 코스 요리 대접에 도전한다. 2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7회에서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함께하는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붐, 셰프 레이먼킴, 가수 장예은이 출연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의 비밀 맛집까지 공유받으며 성덕이 됐다. 점점 닮아가며 밥친구가 된 두 사람의 먹방 케미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월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와 배우 심은경이 함께한 '수상한 미식가', 디저트 마니아 주우재가 이끄는 '달달한 미식가' 편으로 꾸며졌다.
채널A '마녀' 박진영이 반복된 좌절에도 노정의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내며 인생의 숙제를 다시 한번 붙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3회에서는 미정(노정의)이 마녀가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동진(박진영)이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 계기가 드러나며 미스터리 로맨스에 몰입감을 높였다. 태백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 사고들이 미정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통계학과에 진학한 동진.
'언더커버' 라이즈(RIIZE) 소희 누나 이지민이 무대 공포증을 고백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24인의 커버 가수들이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 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4라운드부터는 '스페셜 리스너'인 관객들의 평가까지 더해져 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나만의 가게를 갖게 된 최종 우승자는 주현욱이었다. 2월 22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최종회가 방송됐다. 강렬한 서사를 지닌 20인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인생역전 기회를 잡기 위해 스파르타식 서바이벌을 펼쳐온 100일 대장정이 마무리가 된 것. 간절함으로 시작한 도전자들은 어느덧 '실패자'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종 우승으로 인생역전 기회를 잡은 주인공은 16 주현욱이었다.
서강준이 괴담 추적을 위해 거침없는 직진 모멘트를 발산했다. 22일(어제)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친구 이동민(신준항 분)과 학교 내 퍼져 있는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6%, 수도권 가구 기준 6.5%를 기록했다.
'보물섬'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2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 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무려 2%P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7.8%를 나타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이는 토요 미니시리즈 1위이자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서강준이 폭행 시비에 휘말린다. 22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같은 반 학생과 주먹다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오수아(진기주 분)에게 오해를 사며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앞서 1회 방송에서는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해성이 중요 문화재인 반가사유상을 밀반입하려는 이들을 추격했고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가 대면한다. 2월 21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첫 회부터 박형식의 파격변신, 허준호(염장선 역)의 강력한 악역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백종원의 뭉클한 진심이 공개된다. 2월 22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최종회가 공개된다. 앞서 준결승에서 살아남은 TOP3(08 최정현, 14 손우성, 16 주현욱)은 남원에서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다. 끝까지 극악 난이도의 미션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들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나만의 가게'라는 인생 역전 기회를 거머쥐는 것은 누가 될 것인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본 방송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