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과 이태환이 묘하게 다른 매력을 터트리는, 칼바람 '얼음장 대치'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8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포항에서 열린 '한일 뮤캉스' 2탄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힐링과 감동을 안겼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0%, 전국 시청률 4.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전유진, 마이진과 일본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마코토-우타고코로 리에의 한가족 케미와 포항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가 돋보인 포항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박나래가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혼전연애' MC로 출격, '연애의 맛'에 이어 매칭률 100% 연애 메신저로 활약한다. 8월 말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성',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tvN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이 첫사랑을 이룬 완전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가 지난 13일 호응 속에 종영했다. 수많은 우연을 지나 결국 서로를 선택한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운명 같은 해피엔딩은 마지막까지 설렘 이상의 여운을 선사했다.
tvN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을까.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13일,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홈데이트를 공개했다. 반복되는 우연 속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은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를 높인다.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이 용왕의 은혜를 입은 '용왕차일드'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0.5성급 무인도 호텔에서 일꾼으로 활약하는 '괴산 상괭이' 이장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푹다행' 멤버들은 미리 설치해둔 통발을 수거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이장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으로 깊은 곳에 설치해둔 통발을 힘차게 끌어당겼고
이상이가 프로페셔널한 CEO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다.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첫 패배의 아픔을 설욕하고 다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지난 12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94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드래프트 최대어' 정우주를 앞세운 전주고등학교를 상대로 7: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주고의 선발 투수는 '고교 최강의 파이어볼러' 정우주였다. 그를 상대할 '최강 몬스터즈'의 선발 투수로는 '최강의 모닥불러' 유희관이 나섰다.
배우 이봉련과 노윤서가 tvN '엄마친구아들' 특별출연으로 첫 회를 빛낸다. 오는 17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다시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경찰서를 찾은 범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8월 12일(월) 저녁 8시 1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CCTV에 포착된 충격적 사건들이 공개됐다. '히든아이'는 예능 최초로 CCTV, 경찰차 블랙박스 속 사건들을 3COPS의 세 가지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전무후무한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지난주 첫 방송 이후로 그야말로 역대급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이 제대 후 첫 공중파 예능 활동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를 선택했다. 8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를 처음 찾은 방탄소년단(BTS) 진의 파란만장 무인도 적응기가 펼쳐진다. K-POP의 역사를 새로 쓴, 살아있는 전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0.5성급 무인도에 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굿파트너'가 현실에 발붙인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가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 속 유쾌한 고군분투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호평받고 있다. 어딘가 남다를 것만 같은 대형 로펌의 변호사들, 알고보면 보통의 직장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들의 '짠내'나는 일상이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과 정인선이 첫 방송을 앞두고 KBS 쿨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전격 동반 출연한다. 오는 8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손현주가 신들린 연기력으로 첫 화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손현주는 지난 12일 오후 첫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 스튜디오지니, 제작 (주)테이크원스튜디오 (주)몬스터컴퍼니)에서 신념을 저버린 후 고통에 괴로워하는 판사 송판호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대배우'의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