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차줌마'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차승원이 청주 KBS가 개국 7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한 보도프로그램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16일 KBS 청주방송총국에 따르면 개국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해외취재 보도특집 '전통시장, 아주 특별한 동거'에서 차승원이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과 스페인의 전통시장 성공 사례를 국내의 상황과 비교, 분석해 전통시장의 활로를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차승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환과 활성화 정책의 문제점 등을 서민적이고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주 KBS 관계자는 "지역 보도특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년 동안 프로그램 구성과 취재, 차별화된 영상기법을 도입했다"며 "배우 차승원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청주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