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아들이 죽었다'에 특별출연한다.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다섯 번째 작품 '아들이 죽었다'(연출 나지현/ 작가 이수진)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불가피하게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고, 어느새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귀 호강과 폭소, '두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은 '한일 보컬 신용 1등급 절친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지난 10월 1일(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9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4%, 전국 시청률 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 상금 쟁탈전'을 부제로
김완선이 '미스쓰리랑'에서 전율의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23회는 '가장무도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출격한 가운데, 힙합 대모 치타와 캡사이신 보컬 김의영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미스쓰리랑' TOP7과 특급 게스트들은 각각 '김완선과 그림자'와 '김완선과 실루엣' 팀으로 나뉘어 박빙의 노래 대결을 펼친다.
'지구를 닦는 남자들' 임우일이 몽골 현지에 완벽 적응했다.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 측은 10월 2일 오전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첫 방송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이 뭉쳤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채원빈, 오연수 가족의 행복했던 한때가 공개됐다.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연예인 캥거루족의 거짓없는 일상으로 큰 웃음을 줬다. 10월 1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선후배 캥거루' 박해미X황성재, '짠내 캥거루' 지조, '본부장 캥거루' 신정윤의 리얼 일상이 공개됐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속 본부장 한현성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정윤은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이 시청자들의 설렘 도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11월 4일(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S) 측은 2일, 유쾌하고 아찔한 밀당 로맨스가 기대되는 채용주(김세정 분), 윤민주(이종원 분)의 티저 포스터 2종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와 김영대가 손해 따질 일 없는 사랑을 시작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1일(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손해 보기 싫어하는 손해영(신민아 분)이 계산 없이 김지욱(김영대 분)의 사랑을 받아들였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5.1%, 최고 6.6%, 전국 기준 평균 4.8%, 최고 6.1%를 기록
신민아가 김영대를 지키기 위해 큰 결단을 내린다. 오늘 1일(화)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이 슬픔 속 이은옥(윤복인 분)의 빈소를 함께 지킨다. 앞서 해영은 엄마의 위탁아인 지욱을 차갑게 밀어냈지만, 자신 대신 엄마의 옆을 지켜준 지욱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해영과 지욱에게 한밤중 은옥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며 마지막까지
'푹 쉬면 다행이야' 최초로 희귀종 백해삼이 포착됐다. 9월 30일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22회 예고편에서는 머구리 협회장 김대호가 희귀종으로 알려진 해산물 '백해삼'을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평소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백해삼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MBN '한일톱텐쇼' 손태진과 에녹이 본업이었던 성악과 뮤지컬 무대로 '끝판 대결'을 펼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1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9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주자들과 찐친들이 회식비를 걸고 맞서는 '보컬 1등급 찐친 한일전'을 벌인다.
MBN '한일톱텐쇼' 전유진이 글로벌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댄서 하리무와 퍼포먼스 콜라보 무대에 도전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1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9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주자들과 찐친들이 출격, 한일 간 회식비를 걸고 승부를 겨루는 '보컬 1등급 찐친 대결'을 펼친다.
배우 허성태가 '메소드 클럽' 마지막 수강생으로 등장했다. 허성태는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메소드 클럽'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메소드 클럽'은 연기파 희극인들이 가르치고 배우가 배우는 B급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이수근, 이수지, 곽범이 매회 색다른 정극 배우를 학생으로 맞아 도발적인 연기 수업을 펼치고, 백호, 황정혜, 전경민, 백예림은 고정 수강생 크루로 유쾌한 시너지를 완성하고 있다.
신민아가 엄마의 죽음 앞에서 끝내 무너졌다. 지난 30일(월)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차갑게 김지욱(김영대 분)을 밀어내던 손해영(신민아 분)이 그를 의지하기 시작했다. 1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2%, 전국 기준 평균 3.9%, 최고 4.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강 몬스터즈가 김성근 감독 부재라는 최악의 위기 속 동의대를 상대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의대 양 팀의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직관 연패를 반드시 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용택은 "방송상으로 재미없게 이길까봐 걱정이 된다. 9:2로 이기겠다"며 당찬 승리 선언을 하는가 하면, 강릉고전 역전 솔로 홈런으로 제작진의 특급 대우를 받으며 등장한 정의윤도 필승 의지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