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이규한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무대 위 퍼포먼스처럼 드라마 속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구치소에 간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둔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에서 이한신(고수 분)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과거 선배 교도관 천수범(조승연 분)과 같은 누명을 쓰고 긴급 체포된 이한신.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백종원이 근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월 21일 방송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팀 미션 최하위로 탈락 위기에 처한 F팀(01성현우-부모가 버린 자식, 03전동진-도박중독, 09오창석-알코올중독, 12조도연-가정폭력 피해자)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백종원 대표가 왜 계획에 없던 패자부활전 미션을 준비한 것인지, 인생의 실패를 맛본 도전자들에게 '세컨드 찬스'가 어떤 의미인지 명확히 보여준 시간이었다.
'놀면 뭐하니?' 배정남이 유재석의 패션 기세와 이이경의 내복 런웨이에 진땀을 흘렸다. 패션 인생 최대 벽에 부딪힌 배정남의 시련이 웃음을 안겼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놀면 뭐 입니?-패션 대전'으로 꾸며졌다. '워너비 남친룩' 주우재와 '패션계 전설' 배정남이 멤버들의 패션을 코디한 후 사진을 찍어 평가를 받는 대결을 펼쳤다.
유연석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8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감당하기 힘든 진실을 맞닥뜨리며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8회 시청률은 전국 7%, 수도권 6.8%(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콘텐츠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체크인 한양'이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2월 21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이 첫 방송됐다. 조선 최대의 여각 용천루를 중심으로, 이 곳에 모인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그들의 사연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시청자를 몰입시켰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와 권유리가 최대 위기에 빠진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이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천수범(조승연 분) 가석방 의결이라는 쾌거 뒤, 마약 관리법 위반으로 체포되는 이한신(고수 분)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직접 '체크인 한양'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이 드디어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백종원이 칼날 같은 조언을 건넨다. 12월 21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탈락 위기에 처한 F팀(01 성현우-부모가 버린 자식, 03 전동진, 09 오창석-알코올중독, 12 조도연-가정폭력 피해자)에게 패자부활전 미션이 주어진다. 첫 팀 미션에서 최악의 팀워크를 보여준 이들이 자신의 서바이벌 목숨이 달린 패자부활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들 중 누가 살아남아 다음 미션으로 직행할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이 '꿀단지 청문회'를 개최하고 서현우와 전쟁 초읽기에 돌입하는 '결연한 입장' 엔딩을 펼쳐 안방극장을 달궜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14.2%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1.9%, 전국 11.9%, 2049 4.0%로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연석이 채수빈을 용서했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7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서로를 원하는 애절한 키스와 함께 애정 전선을 폭발시켰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 수도권 5.1%(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요아리가 '체크인 한양'의 OST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은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으로 배인혁(무영군 이은, 이은호), 김지은(홍덕수), 정건주(천준화), 박재찬(고수라) 네 배우의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가 '3팀 3색 반응'을 폭발시킨 '인터폴 적색수배' 현장을 선보인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구담구에서 부산으로 무대를 옮긴 구벤져스의 한층 더 스펙터클해진 정의구현 이야기를 담아 무한한 짜릿함이 빛나는 카타르시스 대잔치를 선물하고 있다.
'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조선의 꽃청춘 4인방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윤남노와 임태훈이 과거를 고백한다. 12월 21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지난 '바다 한 상 만들기' 팀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처한 F팀(01 성현우-부모가 버린 자식, 03 전동진, 09 오창석-알코올중독, 12 조도연-가정폭력 피해자)의 패자부활전이 공개된다. 과연 이들에게 주어진 패자부활전 미션은 무엇일지, 이들 중 누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