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0.5성급 무인도에서 셰프로 변신한다. 8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우 정소민이 K-장녀의 애환을 제대로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17일(토)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정소민은 극 중 글로벌 회사 프로덕트 매니저로 취직해 성공 가도를 달리다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인생을 재부팅하겠다고 마음먹은 '배석류' 역할을 맡았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의 파격 변신이 시작된다. 9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2024년 하반기 가장 매혹적인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강 몬스터즈'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독립리그 대표팀과 피말리는 추격전을 펼친다. 오늘(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맵도리 투수 신재영이 지난해 독립리그 대표팀에게 맞은 홈런 설욕전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신재영은 선발로 출전, 초반에 호투를 이어나가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배우 이우제가 완벽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했다. 이우제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 은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진 고정우(변요한 분)의 변화를 그리며 사라진 기억을 찾기 위한 역추적 범죄 스릴러. 배우 이우제는 마을을 떠들썩하게 달군 살인사건의 살인자로 지목된 고정우(변요한 분)의 죽마고우 신민수 역으로 등장했다.
'시골에 간 도시 Z' 양세찬-이은지-이이경-송건희-정동원이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찐친 바이브를 드러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 Z'는(이하 시골간Z)는 도시에서 온 Gen-Z 대표 연예인들이 시골 생활을 하며 진정한 '시골Z'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멤버들의 개성만점 뉴트로 시골 여행기가 MZ와 시니어 세대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물상 미란이' 임세미와 이시우의 색다른 연상연하 로맨스가 시작된다. 8월 19일(월) 바로 오늘 저녁 8시 50분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두 번째 작품 '고물상 미란이'(연출 윤소일/극본 송정미)이 tvN에서 방송된다. '고물상 미란이'는 고물상 주인 '미란'이 매일 빈 소주병을 들고 오는 진상 손님 '진구'와 함께, 고물상에 버려진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마음 재활용' 휴먼 로맨스다.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이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혼전연애'에 반쪽을 찾는 한국 국가대표 싱글남으로 출격한다. 8월 2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JTBC '가족X멜로' 지진희-손나은이 피 튀기는 '변들의 전쟁'으로 웃음 파도를, 손나은-최민호는 '우산 리턴' 엔딩으로 설렘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확실히 접수했다. 시청률 역시 전국 5.3%, 수도권 5.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 4회 방송에서는 변무진(지진희)의 애정 공격을 백이면 백 막아낸 변미래(손나은)의 수려한 수비 드리블이 무더위에 지친 주말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 파도를 일으켰다.
시리즈 '돼지우리'가 장기용, 차승원, 박희순, 노정의, 김대명 등 '장르 최적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2025년 공개 예정인 새 시리즈 '돼지우리'(연출·극본 김상만, 제작 스튜디오N, 공동제작 임페투스픽처스, 원작 네이버웹툰 <돼지우리> 작가 김칸비/천범식)는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장기용 분)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을 향한 정해인의 위로가 미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2회에서는 돌아온 '엄친딸' 배석류(정소민 분)의 컴백 후 변화가 그려졌다. 인생 모범생이자 육각형 인간 배석류는 본격적인 인생 재부팅에 돌입했다. '찐친' 최승효(정해인 분)와는 서로의 흑역사를 들추었고, 엄마 나미숙(박지영 분)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과 정인선이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빠져든 '포옹 낙하 엔딩'으로 설렘 폭탄을 선사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냄새가 반응하는 유전자 짝을 찾던 DNA 운명론 신봉자 한소진(정인선)과 변하지 않는 사랑을 믿지 않던 심연우가 자살을 시도하는 산모를 살리고 미묘한 설렘을 느끼는 '운명의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이 컴백 후유증을 겪는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8일, 최승효(정해인 분)의 건축사사무소 사옥 오픈식에 초대받은 배석류(정소민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끌벅적한 복귀식을 치른 배석류, 나미숙(박지영 분) 모녀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JTBC '가족X멜로' 지진희와 손나은이 이번엔 치열한 꽃다발 레이스를 펼친다. 김지수의 품에 먼저 꽃다발을 안길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 지난 방송에서 변무진(지진희)은 'X-딸' 변미래(손나은)를 상대로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먼저 자신을 둘러싼 방화범 누명을 벗고 '위대한 변츠비'로 민심을 되찾았다. 더 이상 가족빌라 주민들이 이를 가지고 금애연(김지수)을 들쑤시는 걸 두고만 볼 수 없었기 때문. 주민들을 상대로 거하게 골든벨을 울리며 오해도 말끔히 풀었고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인생 처음으로 해루질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