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구치소에서 출소하며 악덕 재벌 회장을 향한 강렬한 경고를 날렸다.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 11회에서는 오정그룹 때문에 교도소 내 마약 유통 누명을 쑤고 구치소에 구속된 이한신(고수 분)와 정직을 당한 안서윤(권유리 분), 그리고 특별 세무 조사를 받은 최화란(백지원 분) 등 '가석빵즈'의 최대 위기가 그려졌다.
'현역가왕2' 신유-환희 그리고 박서진-김경민이 첫 듀엣 호흡 무대로 '숨멎 반응'을 터트린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2주 차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분에서 TOP1을 차지하는 비교 불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입증했다. 또한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에서는 박서진이 TOP1, 환희가 TOP4를 기록했으며, 이슈 키워드 부분에서 역시 TOP10 상위권을 휩쓸며 불타는 화제성을 드러내고 있다.
최강 몬스터즈가 동아대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두며 2025시즌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지난 23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이자 김성근 감독의 모교 동아대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전부터 남다른 필승 의지를 다진 몬스터즈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한층 더 결연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가석방을 막았던 재벌회장이 기어코 출소한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활약을 바탕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 '이한신'. 그러나 10회 엔딩에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이한신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현역가왕2'가 3주 연속 비드라마 검색 반응 요지부동 TOP1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해성-박구윤 등 대장주들의 사활을 건 패자부활전이 가동된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2주 차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분에서 비교 불가 독보적인 점유율로 TOP1을 차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에서 박서진이 TOP1, 환희가 TOP4를 차지하는데 이어, 이슈 키워드 부분에서는 재방송, 투표, 시청률, 탈락자 등 4개의 키워드가 TOP10 상위권을 휩쓸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이 지난 21일(토) 방송된 '연기대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연 출격을 알렸다.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스토리,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탑스타 '사계'가 하루아침에 팀에서 퇴출당하고, 난생처음으로 가본 대학 캠퍼스에서 리얼버라이어티 같은 좌충우돌 대학생활을 겪으며, 운명적으로 만난 김봄과 뜨겁게 사랑하고, 신비한 밴드부를 결성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권유리, 백지원, 조승연, 남태우가 고수를 구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온다.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 10회 엔딩에서는 이한신(고수 분)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오정그룹에 제대로 한 방 먹은 이한신을 위해 그의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선을 넘는 클래스' 전현무가 설민석의 말투, 제스처, 호흡까지 복제한 틈새 강의를 펼친다. 12월 24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권락희/작가 김수지)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1950년 크리스마스에 펼쳐진 기적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흥남항에서 1만 4000명의 피란민들을 배에 태워 구출한 '흥남철수작전'이 마무리된 장소, 경상남도 거제 장승포항에서 펼쳐지는 강의가 더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MBN '한일톱텐쇼'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 등이 일본 대표팀 우타고코로 리에의 '라이브 카페'를 방문, 깜짝 연말콘서트를 펼친다. 23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30회에서는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 등이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 경연 후 도쿄 곳곳에서 톱텐 투어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 등은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서 활약을 펼친 일본 대표팀 우타고코로 리에로부터
최강 몬스터즈의 새로운 캡틴, 정성훈이 몸을 던진 허슬 플레이로 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아대가 자존심을 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날 몬스터즈는 덕수고전에 이어 필승 루틴을 내세운 몬스터즈는 새로운 캡틴 정성훈을 중심으로 경기를 이끈다. 전 캡틴 박용택은 잠시 물러나 쓴웃음을 짓지만, 선수들 모두 정성훈의 리더십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이수현이 혼란과 분노, 후회와 죄책감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눈물로 표현한 엔딩으로 후반부 몰입도를 높였다. 이수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크리에이터: 김정민 | 감독: 김곡, 김선 제공: 쿠팡플레이 | 제작: 키이스트, 오디너리젬, 몬스터유니온, 보더리스필름)에서 한영수(배두나)와 백철희(류승범)의 딸로,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의 17세 소녀 백지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가 욕망의 불구덩이에서 마주한다. 2025년 2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은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 계좌를 해킹한 남자와 해킹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날려버린 비선실세의 이야기다.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는 배우 박형식X허준호의 투톱 주인공 확정 소식을 전하며 2025년 최고 기대작에 등극했다.
'사마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파격 문제작이 온다. 2025년 방송 예정 SBS 드라마 '사마귀'(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가몬스터, 메리크리스마스)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체크인 한양' 김지은이 연속으로 위기에 몰렸다. 지난 12월 22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 2회에서는 하오나 4인방 이은호(배인혁 분), 홍덕수(김지은 분), 천준화(정건주 분), 고수라(박재찬 분)의 좌충우돌 용천루 적응기를 그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성별을 숨기고 홍패까지 위조해서 용천루에 들어온 홍덕수가 모든 것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호텔리어 수업을 받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 2회에서는 용천루에 입성한 이은호(배인혁 분), 홍덕수(김지은 분), 천준화(정건주 분), 고수라(박재찬 분)가 본격적으로 용천루 교육 사환 생활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