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간 도시 Z' 양세찬-이은지-이이경-송건희-정동원이 첫 촬영부터 현지 동기화 100% 모드를 발동시킨, 무아지경 촌아일체 '첫 촬영 스포샷'이 공개됐다 ENA-E채널 신규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는(이하 시골간Z)는 도시에서 온 Gen-Z 대표 연예인들이 시골 생활을 하며 진정한 '시골Z'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멤버들의 개성만점 뉴트로 시골 여행기가 MZ와 시니어 세대들을 아우르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스쓰리랑' 트롯판 치정 멜로가 예고된다. 8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17회는 'K-마님과 돌쇠'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용임, 김혜연, 풍금, 박건우가 출격해 TOP7 멤버들과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완벽한 가창력에 강렬한 퍼포먼스, 빵 터지는 입담까지 두루 겸비한 게스트들의 활약이 TV 앞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해 보기 싫어서' 김혜영 작가가 놓치면 안 될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tvN '엄마친구아들'이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의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는 시작부터 달랐다. 쌍방 흑역사 기록기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재회부터 두 사람이 함께 자란 혜릉동의 왁자지껄한 일상까지.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장착한 '힐링 풀패키지'를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열혈형사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가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MBN '한일톱텐쇼' 전유진과 아이코가 서로의 대표곡을 가져오기 위해 '사생결단 뺏기 배틀'에 나선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20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3회에는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팀과 고정 멤버를 꿰차러 온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이 3자 대결을 펼치는 '한 지붕 세 가족' 특집이 담긴다.
첫 방송을 단 6일 앞둔 MBN '혼전연애'가 38세 순수남 최다니엘의 '운명 찾기 프로젝트'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8월 26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성',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굿파트너'가 시청자들을 열광케하는 엔딩 맛집에 등극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3주 만의 컴백에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싹쓸이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7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17.7%, 수도권 18.7%, 순간 최고 21.5%(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손해 보기 싫어서'가 유쾌하고 설레는 마라맛 로코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쫓고 쫓기는 접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5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칼을 갈고 돌아온 독립리그 대표팀과 일전을 치렀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정근우의 부상 악재를 맞닥뜨렸다. 결국 김성근 감독은 정근우 빈자리를 메꿀 2루수로 문교원을 기용, 임상우와 더불어 1, 2번 타자에 '영건 테이블 셰터'를 배치하며 파격적인 변화를 준다.
'고물상 미란이' 임세미x이시우의 연상연하 힐링 로맨스가 시청자 가슴을 몽글몽글 두근거리게 했다. 8월 19일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두 번째 작품 '고물상 미란이'(연출 윤소일/극본 송정미)가 방송됐다. 1부작 '고물상 미란이'는 고물상 주인 '미란'이 매일 빈 소주병을 들고 오는 진상 손님 '진구'와 함께, 고물상에 버려진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마음 재활용' 휴먼 로맨스다. 힐링 로맨스의 설렘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레전드 한석규와 신예 채원빈이 강렬하고도 색다른 '부녀 스릴러' 드라마를 만든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가 배우들의 열연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유발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으로 0.5성급 무인도도 사로잡았다. 8월 2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15회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49 시청률 역시 월요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K-드라마 '우연일까?'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김소현·채종협 주연 '우연일까?'(영제: Serendipity's Embrace)는 최종회가 공개된 방영 4주차 기준으로 라쿠텐 비키 125개국 차트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등 68개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가 피 튀기는 삼각 패밀리 멜로를 본격화시키며, 점점 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난치병도 아닌 불치병이라는 '사업병' 때문에 골머리에 속까지 썩였던 X-가장 변무진(지진희)이 30억짜리 건물주가 되어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이 특별한 관계성이 시작됐다. 애연을 도로 꼬시려는 무진과 이를 반드시 막아내려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