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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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재엽, 20세 '예비군 찬스' 살린 연장 결승타!

롯데 박재엽, 20세 '예비군 찬스' 살린 연장 결승타!

밤, 롯데 자이언츠의 연장 10회 극적인 승리 뒤에는 주전 선수의 '예비군 훈련'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열어준 기회를 붙잡고 2타점 결승타를 터뜨린 20세 백업 포수 박재엽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어제(1일) 사직구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 10회까지 가는 숨 막히는 혈투 끝에 롯데 자이언츠가 짜릿한 진땀승을 거머쥐

김미나 기자2026.07.01 23:01
'계약 마지막 날 쇼타임' 벤자민…두산 재계약 '초록불' 켜졌다

'계약 마지막 날 쇼타임' 벤자민…두산 재계약 '초록불' 켜졌다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32)이 자신의 두 번째 6주 계약 마지막 날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롯데 자이언츠 타선을 상대로 6이닝 10탈삼진 비자책 1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재계약 불확실성을 실력으로 날려버렸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벤자민은 마운드 위에서

고진아 기자2026.07.01 21:23
배재고 '스벅 응원' 징계 논란, 정치권 '과도' 격분!

배재고 '스벅 응원' 징계 논란, 정치권 '과도' 격분!

「스타벅스 응원」 논란으로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를 향해 정치권이 「과도한 조치」라며 「아이들 미래를 인질 삼는 마녀사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일제히 재고를 촉구,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발생했다. 배재고 야구부

고진아 기자2026.07.01 21:15
40년 만의 월드컵 기적, 멕시코 100만 축제 뒤 숨겨진 '질식사 비극'

40년 만의 월드컵 기적, 멕시코 100만 축제 뒤 숨겨진 '질식사 비극'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새벽, 멕시코 전역을 열광시킨 멕시코의 월드컵 16강 진출 축하 행사가 비극으로 얼룩졌다. 멕시코시티 도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역사적인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무려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하지만 이 환희의 물결 속에서 3명의 소중한 생명이 질식사로 세상을 떠나는

고진아 기자2026.07.01 21:06
K-삼보, 마닐라 밤하늘 수놓다! 5개 메달 쾌거, 미래를 쏘다!

K-삼보, 마닐라 밤하늘 수놓다! 5개 메달 쾌거, 미래를 쏘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삼보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국제무대에 한국 삼보의 밝은 미래를 각인시켰다.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삼보 강자들이 총출동한 열띤 경쟁의 장이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투지 넘치는 경기로 총 5

고진아 기자2026.07.01 19:01
'NBA 특급' 오브라이언트, 고양 소노 '우승 퍼즐' 최종 완성!

'NBA 특급' 오브라이언트, 고양 소노 '우승 퍼즐' 최종 완성!

고양 소노가 201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 베테랑 포워드 자니 오브라이언트를 2옵션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며 2026-27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을 2026년 7월 1일 최종 완료했다. KBL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전력 보강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소노의 유니폼을 입게 된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203㎝, 115㎏의 단단한 체격을

고진아 기자2026.07.01 18:54
삼성 '괴물 신인' 장찬희, 첫 올스타전 좌절…팬심 '와르르'

삼성 '괴물 신인' 장찬희, 첫 올스타전 좌절…팬심 '와르르'

삼성 라이온즈의 '특급 신인' 장찬희(18)가 생애 첫 KBO 올스타전 출전의 꿈을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접었다. 올 시즌 프로야구 무대를 놀라게 한 신인 투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2026년 7월 1일,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괴물 신인' 장찬희의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부종 부상 소식을 전했다.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고진아 기자2026.07.01 18:16
염경엽의 승부수! LG, '천적' 알칸타라에 불펜 총력전 감행!

염경엽의 승부수! LG, '천적' 알칸타라에 불펜 총력전 감행!

선발 로테이션 붕괴라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LG 트윈스가 오늘 '천적'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고척스카이돔에서 파격적인 '불펜 데이'를 선언하며 주중 3연전 루징 시리즈를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LG의 마운드에는 좌완 불펜 함덕주가 선발 투수로 깜짝 등판한다.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5.19를

고진아 기자2026.07.01 18:10
「스타벅스」 조롱 파문, 고교야구 순수성 멍들다…광주일고 감독 '참담'

「스타벅스」 조롱 파문, 고교야구 순수성 멍들다…광주일고 감독 '참담'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마련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한 광주일고 조윤채 감독의 얼굴에는 깊은 근심이 드리워져 있었으며, 「선수들의 좋지 않은 기분이 다음 경기까지 지속될까 걱정된다」는 그의 말에서 지난달 29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를 강타한 배재고 선수들의 '스타벅스' 조롱 사태가 남긴 상처의 깊이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김광현 기자2026.07.01 16:57
서울 세팍타크로, 드디어 '드림팀' 탄생!

서울 세팍타크로, 드디어 '드림팀' 탄생!

서울시가 남자 세팍타크로 실업팀을 공식 창단하며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함께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서울시 전력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남자 세팍타크로는 일반부 실업팀의 부재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우수 선수들은 타 시·도로 유출되거나 아예 선수 생활을 포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특히 서울 남자 세팍타

김광현 기자2026.07.01 16:45
NC, '괴물 타자' 블레인 크림 영입! 후반기 반격 선언

NC, '괴물 타자' 블레인 크림 영입! 후반기 반격 선언

NC 다이노스가 팀 타선의 장타력과 연결고리 강화를 위해 마이너리그 5시즌 연속 20홈런을 때려낸 우타 내야수 블레인 크림(29)을 전격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의 승부수를 던졌다. NC는 1일 블레인 크림과의 총액 32만5천 달러(잔여 연봉 27만5천 달러, 옵션 5만 달러)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블레인 크림은 압도적인 장

김광현 기자2026.07.01 16:38
'내일 새벽 출산' 정찬국, 딸에게 바친 우승…PBA 1부 '감동 청신호'

'내일 새벽 출산' 정찬국, 딸에게 바친 우승…PBA 1부 '감동 청신호'

내일 새벽, 세상의 빛을 볼 딸을 위한 '아빠의 투혼'이 PBA 드림투어 2차전 우승컵으로 빛났다. 정찬국(43)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써내며 태어날 딸에게 더없이 값진 선물을 안겼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PBA 드림투어 2차전 결승전에서 정찬국은 조화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6-15

고진아 기자2026.07.01 13:46
40년 숙원 푼 멕시코, 키뇨네스 앞세워 16강 비상!

40년 숙원 푼 멕시코, 키뇨네스 앞세워 16강 비상!

40년 묵은 염원을 풀어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악천후 속 1시간 지연된 경기에서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0으로 완파하며 마침내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40년 한풀이'에 성공, 16강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2026년 7월 1일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낙뢰 위험을 동반한 악천후로 킥오프가 1시간 지연되

고진아 기자2026.07.01 13:41
넘버 나인 곽승석, 16년 '원클럽맨' 전설 코트를 떠나다

넘버 나인 곽승석, 16년 '원클럽맨' 전설 코트를 떠나다

대한항공의 심장이자 16년 '원클럽맨' 곽승석(등번호 9번)이 2026년 7월 1일, 뜨거웠던 코트에 작별을 고하며 팬들의 가슴에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과 감사함을 동시에 표했다. 앞서 곽승석은 2026년 6월 30일 한국배구연맹(KOVO) 자유신분

고진아 기자2026.07.01 13:36
‘명장’ 비엘사호, 월드컵 37위 굴욕…우루과이 추락에 팬심 '울상'

‘명장’ 비엘사호, 월드컵 37위 굴욕…우루과이 추락에 팬심 '울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48개 참가국 중 37위라는 굴욕적 성적으로 대회를 마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노장 사령탑' 마르셀로 비엘사(70) 감독이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며 지휘봉을 반납했다. 7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엘사 감독은 참담한 성적에 대해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2

김광현 기자2026.07.01 12:26
'고개 숙이지 말아요' 손흥민 귀국길, 야유 뚫고 팬심은 '오직 캡틴'

'고개 숙이지 말아요' 손흥민 귀국길, 야유 뚫고 팬심은 '오직 캡틴'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아쉬운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2026년 7월 1일 새벽 귀국한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의 인천공항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는 전날 홍명보 감독을 향했던 거센 야유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한국 축구 팬심의 복합적인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 9명

김광현 기자2026.07.01 12:19
KCC 팬덤 '열광'! 윌비플레이 10억 투자, 새 시즌 우승 향한 질주 예고

KCC 팬덤 '열광'! 윌비플레이 10억 투자, 새 시즌 우승 향한 질주 예고

프로농구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 빅뉴스가 전해졌다. 부산 KCC 이지스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형지엘리트의 혁신적인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2년간 총 1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전격 체결한 것이다. 이로써 KCC는 선수단 전력 강화는 물론,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이

김광현 기자2026.07.01 12:13
멀리건 없는 골프, K-필드 새 지평 열다!

멀리건 없는 골프, K-필드 새 지평 열다!

지난 6월 29일, 멀리건 없는 '진정한 골프'를 표방하며 첫선을 보인 '제1회 골프인의 날:트루 골퍼스 데이' 행사가 충북 청주 그랜드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국 골프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스포츠 본연의 가치를 재정립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국내 골프계에 핵폭탄급 신선한

김광현 기자2026.07.01 10:13